솔직히 인게임이나 여기서 물어봐도 둘중 뭐가더낫냐 물으면 뚱캔이 압도적이긴 하던데... 솔직히 맘마미즘(팀원맘마먹일때 느끼는기쁨)을원하는 힐러입장에서 평가하자면

데커드는 밥상 존나푸짐하게 차려놓고 밥차렷다 밥먹어!!!해봣자 저멀리 뛰어노느라 막상 아무도안와서 허탈 무력감 상실감만 느껴지는데 말퓨는 마우스만딸깍하면 팀원 mp바 쭉쭉 오르는거 보이고 할르가즘(할머니가 손주한테 든든하게밥먹이는기쁨)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