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에 못 박힌 뒤로 언급조차 잘 안 되어서 안습이었는데

오늘은 떡밥 하나 뿌려놓으니 계속 이야기가 되어서 기분이 좋음.

한 때 나지보를 많이 했던 유저로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