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머 위주로 하고 폭리는 거의 안하지만 일단 플딱임

걍 생각나는거만 대충 적어봄


북미새끼들 힐러로 레가르 존나 좋아함

그리고 10명중에 9명은 무조건 선치찍음

루시우는 멸종 수준으로 안보이고 스툽도 생각보다 안보임


투사 중에선 라그 존나 좋아함

진짜 자주보임 이유는 모름 그냥 취향 같음

그 다음으로 자주본건 임페고 가장 안보이는건 이렐 첸

그리고 일리단도 존나 좋아함. 그리고 높은 확률로 팀에 일리단있으면 필패임


아즈모단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좋아함


우선순위가 옵젝>>>>>>>>>>>라인>캠프 순임

문제는 가끔 하나무라 같은데서도 겐지 잘 안먹고 화물에만 주구장창 붙어있음


게임에 목숨거는 애들은 잘 못본듯

반대로 게임에 별 신경을 안쓰는지 탈주 존나해댐

시작하자마자 탈주하는 놈도 있는가하면 피자 왔다면서 도중에 10분정도 탈주하는 놈도 봄


특성 좆같이 찍음

유리대포 찍는 재앙리밍, 지뢰투르 상대로 가루 거르는 메디브

포킹 조합 상대로 행진찍는 레오릭 등등 아주 기상천외함

그러면서 웃긴 건 내가 한번 태사 했을때 상대 조합을 보고 블랙홀을 찍었는데

집정관 왜 안찍었냐고 욕 오지게 먹은적이 있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특성을 고른다는 생각이 전무하고

내가 모르는 무지성 룰북이라도 있는지 그냥 이 캐릭은 무조건 이 빌드로만 가야한다 하고 뇌속에 고정이 돼있는 거 같음


그리고 카라짐하는 새끼들 철권 절대 안찍음

초월로 힐 오지게 땡기는 캐릭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Q라툴 아직 자주 보임

캘타 대부분이 작열 거르고 태양샘 분노찍음

타커는 여전히 평특이 메인임

켈투도 열에 아홉은 냉작 거르고 어균찍음 이유따윈 모름 시발


한섭 오가면서 메타 비교해보면 가끔은 같은 겜하는게 맞나 싶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