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롤도 그렇지만, 팀원들이 같이 실행하는 조합과 전략이 있는 대회랑 그냥 자기 혼자 잘하면 되는 솔랭은 특성 빌드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음. 롤에서 예를 들면 솔랭에서 아무리 티어 높은 챔피언도 대회에선 못 쓰는 경우가 있고 솔랭 정석인 소환사 주문도 대회에선 안 쓰는 경우도 있고 그런 식이라
일반인 그마 대 그마로 치고 한국 그마가 원정 오는거며는 핑 차이 감안해도 한국이 유리할것 같긴 해 북미도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데 찾아보면 한국인이거나 한국 메타 어느 정도 배워온 얘들이고 자기네 고집 부리는 얘들은 남이 못해서 그마 올라온 느낌이지 자기가 잘해서 올라온 느낌은 안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