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모자란 애들이 모자란 캐릭터를 잡아서 그런지


핑찍을때도 다른캐릭들은 "도움이 필요하다." "당장, 나를, 도와!" "이 용병캠프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이렇게 강압적이거나 간지나게 말하는데 누더기 이 병신 저능아 좀비새끼는


"우어어어엉~ 누더기~ 또아죠!!!~~~"


"누도기~~! 여기 또우미~필요하똬~~!"


어릴적 동네 바보병신 형들 느낌 팍팍남.


게다가 먹기 찍으면 양반임.


방에다 설사하는 치매 노인마냥 쓸개즙쓰면 우헤헿헿ㅎ헿헿ㅎ 이지랄하면서 앞으로 쳐달려나가는데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다 뜯어먹기쓰고 피 잠깐 차더니 곧 뒤짐ㅋㅋㅋㅋ


끄는것도 야무지게 빗나가는 경우가 잦고 "대체 저기서 왜 설사즙을 쓰고 들어가지??" 싶은 새끼들이 한트럭임


캐릭이 저능아 캐릭이라 유저도 저능아 캐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