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종양 던지는거던데 상상해보면 대가리에 거대한 종양을 던지고 그 종양이 뿌리를 내리면서... 얼굴에 검은색 뭔가가 얼굴에 자리를 잡으면서... 통제로 잠식당하는 건데...


상상만 해도 존나 끔직한거 아니냐? 누더기 보어물은 그래도 눈감고 코막으면 망정이지 이건... 우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