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난투충이여서 난투밖에 이야기할게 없네

1. 난투는 응징자 투기장, 블랙하트 항만 등등이 있었다.
응징자는 그럭저럭 할만 했는데 블랙하트 항만은 노잼이였다. 무조건 공격이 유리해서 일반모드 블랙하트항만이 선녀였음

2. 동일 영웅 5개가 가능했다.
무작위 확률로 무조건 5영웅 똑같은 거줌. 5머키해봤는데 개꿀잼이긴 하드라

3. 난투는 1주마다 로테 돌렸다.
즉 블랙하트항만이 한번 로테나오면 7일동안 가서 히오스 안한 기억이 있음

4. 지금의 무영대가 아니였음.
잃어버린 동굴 은빛도시 브락시스로 따로따로 구성되있었음. 이것도 은빛도시나오면 이것만 7일동안 주구장창해야됨 ㅋㅋ

5. 무영대 맵의 우물은 무적이 아니였다.
겐지 나오기도 전이고 노바나 제라툴있으면 우물 뽀개러 가드라. 5데스를 하던 10데스를 하던 우물 뽀개기 성공하면 필승급임 ㄹㅇ

6. 길바 레오릭 해머상사는 금지영웅이 아니였다.
길바 쳐고르면 무조건 필패.
레오릭은 난투 초반엔 정상으로 플레이하다가 어느순간 성채 레오릭 유행타서 성채만 뽀개러 가서 밴쳐먹음
해머 상사는 리워크전의 지랄맞은 사거리 특찍고 타워만 치면 답이 없었다. 모랄주유기 있으면 더 죽이기 힘들었음

7. 스투코프 처음 나왔을때 ㅈ사기였음
4렙 왕성한 재섭취특이 그렇게 좋았다.
그때만 하더라도 아나 데커드 알렉 화메같이 폭힐가능영웅나오기 이전이였고 루시우가 전전번 출시였다.
침묵이고 뭐고 힐량으로 찍어누르면 유지력에서 이길수가 없었음

8. 전부다 레디 박아서 게임시작 빨리 됨.
지금도 가능하기도 한데 당시에는 5판당 3판이상은 레디 다 박고 빨리 시작할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