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분식집에서는 쓰레기 영웅(챔아님) 파는 놈들을 장인이라고 추켜세워주는데

레스토랑에서는 왜 그런 멋진 마음이 없단 말입니까


고귀한 품격에 맞는 행동을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