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점을 찍힌 본인은 이번 초기화로 다시 천점으로 

복구되어 다시 배치 보니 5승5패를 달성해서 한숨돌렸엉.

(허나 더 돌려서 980점 됨)


힐러를 주로하는데 구간이 구간인지라 힐러유저를 

상당히 많이 만나 힐러를 못해서 딜러를 하는데 

개민폐인거 같아서 게임을 돌리기 민망하다.


보고 배운건 있어서 돌아가거나 부쉬를 조심하는

동선은 익혔는데 그동안의 딜로스가 너무심하더라고..

그 딜로스 만회하려다가 죽고 말이지 ㅡㅜ


과감과 신중사이에 선을 잡기가 힘들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졌엉.

이렇게 브론즈는 줘터지지만 성장하고 있으니

브론즈 만났다고 포기하지 말아줘 열심히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