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자존심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건 지금이랑 같은데

 오히려 황제니 그런 높은 자리는 바라지도 않았더라 오히려 꿈이 시굴자였음 중간에 해병대 입대해서 유능한 장교되고 듀크랑도 만나더라

 군인 관두고서는 시굴자 생활 하다가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는것도 알게되고(군인시절 후가때 야스 하다가 생겼는데 지금까지 몰랐음) 그러다가 가족들 다 죽어서 지금의 멩스크가 된거네 케리건이 가족들 다 암살했다는데 ㄹㅇ 케리건이 멩스크를 괴물로 만든거네

그리고 멩스크 얘 여동생 ㅈㄴ ㅈㄴ ㅈㄴ 아끼더라 지 아내보다 여동생을 더 좋아하는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