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날...

나가기싫어 집안에서 미련하게 히오스를 하는나 

내자신을 잊었노라.. 


적팀 우서를 향해 몸을 바치는 일리단과 3명의 팀원들과의 라크쉬르... 나는 잊었노라... 


2인큐와 2인큐의 스쿼드매치... 솔큐인 나는 잊었노라... 

잊었노라...


솔큐의 고독함을 버리지못하고 빠대팟을 찾았으나 승률이 낮다는 이유로 원망을 사버린 내자신을...




나는 잊었노라... 잊고 싶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