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고아원이라는 공공의 적때문에

적의 적은 아군 이런 느낌으로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참 많아요

고아새끼들한테 상대적으로 묻혀서 그렇지 지들이 잘하고 있는게 아닌데 ㄹㅇ...

가뜩이나 없는 인구수에서 상대적으로 너무심한 개새끼들 있어서 그냥 넘기고 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