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블 ceo 바비코틱을 살려줬다는 거임.

37명 강간자드 직원들 짜르고 44명 징계(사실상 진급은 물건너 감) 인데

저 37명이 블자 핵심 개발자들이었음 


마소한테 인수되기전에 바비코틱이 손에 피 묻힌 상태고 현재 진행형이 될 거임.

그럼 바비코틱은 앞으로도 계속 살아 남으려면 당장에 할 수 있는 조치로 수익성 강화임

HGC 썰려 나가듯 블리자드 겜에서 수익성이 나쁘다 못해 0인거는 더 이상 놔둘 이유가 없음


히오스, 스타야 더 이상 투자를 할 이유가 없고 옵치리그를 없애지 않을까 싶다.


왜냐고? 스폰서가 다 짤렸거든. 올해까지가 구글이랑 계약해서 리그 송출임


구글이랑 마소는 경쟁 상대라 다음 리그 송출 계약을 트위치랑 할거냐 아니면 걍 리그부서를 없앨꺼냐 선택을 해야하는데


아마 리그 폐지가 맞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