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패치 무근본 거의 있으나마나한 신고시스템, 리버보다 느린 패치

4점 몇까지 떡상했다가 꾸준히 하향세긴 했음. 그래도 다시 기회가 왔을지 모르는건데 님폰없+오르피아 이후 대회폐지로 대부분 등 돌렸지

대회폐지가 크지

사실 대회 폐지가 가장 컸음.
블리자드하면 있던 신뢰라는 부분을 한방에 날려먹었은 게 그거라서 이전에는 블리자드하면 대부분의 유저들이 약간 장인 정신 비슷한 걸로 기대를 가졌던 부분이 있었는 데. 그걸 한방에 없앤 사건이라..

처음부터 망할 예정이었는데? 공산주의, no 아이템, 캐리 불가능. 븅신 같은 겜이었음 처음부터. 지금까지 끌고온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히오스는 2015년 출시 이후로 단 한번도 상승세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2014년 트레일러 출시 때가 최고 전성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