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 1000명이나됨?

존나 레드오션이었는데 존나 대충 들어갔음 그리고 사후대책도 없었음 
반대로 성공하면 그걸 연구해봐야지

공산주의 문제보단
그냥 처음에 냈을때 완성도 자체가 낮은 게임이었음
출시 캐릭터 23개로 내고 2014년 32캐릭, 2015년 46캐릭, 2016에야 60캐릭이야
롤은 2014년 당시에 123캐릭이었음ㅋㅋㅋ
그냥 베타테스트 수준 게임을 출시해버린거지 이건

자신들 브랜드 파워 믿고 ㅈㄴ 대충 만들어서 제대로 말아먹었지

처음에 너무 대충 만든게 컸고
대흥행한 ip라 해봐야 사실상 
지금 20대 후반 이상 나이대에나
스타 와우 디아가 인생게임이었지,
지금 학생들이랑 20대 초반들은
옵치밖에 잘 모름

후발주자면서 기존 게임 대체할만한 부분이 없자너 ㅋㅋ 경쟁게임은 유저풀이 생명인데 유저를 끌어오지도 못하고 끌어온 유저를 유지도 못했으니까..

랭크시스템 붕괴된것도컷고,
매칭시스템박살나잇던것
캐릭터간 밸런싱도 중구난방에
특성도죄다중구난방

재미가없다란건 상대적인거라
근본적인문제는아니였다고생각함

진짜그냥 싸질러만놓고 정리가안되어있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많이정리된편인데
사람이없음ㅋㅋ

내생각엔 히오스는 랭크시스템이 항상처참했다.
티란데승률이75퍼였나그랬을당시에
당연히있어야할 벤기능조차없어서
1픽이 티란데안고르면 부모가사라지는
마술도있었고

첫 출시는 완성도 ㅈ구렸고
2.0은 딱히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했다고 할것도 없는데 안그래도 안나오는 수익 구조자체를 파탄내버렸고
케오부터 뭔가 되게 큰것들 하려는거 같았는데 회사가 파탄남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밸런싱이 ㄹㅇ 심각했음 
패치를 거의 안하는 지금이 밸런스적으로는 히오스 최대밸런스라고 생각함

걍 빡빡이가 미완성으로 내서 그럼

렙 낮으면 일부 특성 선택 못하게 잠가놓은 점이 제일 이해 안감

운영으로 망함 지금보니까 블리자드 고질병인듯

알파 베타말고 정식오픈일때가 요한나 레오릭 출시일땐데 이때 빡빡이새끼가 패치 8주 주기였고 스킬 아이콘들도 다 다듬어지기전이였으며(스타/워크 아이콘 가져다씀) 인게임 컨텐츠인 랭겜내 밴픽도 없던시절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