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고딩때 주말마다 히오스 팀리그 돌려서 다이아 찍고 그마도 만나서 그마팀 운영 품격에 숨막혀 질식사도 해봤는데 17년에 수능치고 다시 히오스좀 깔짝 거리다가 군대다녀오니까 겜이 망해있더라. 친구들도 의욕 잃어서 그냥 빠대 5인큐만돌림 빈집털이긴 했지만 다이아 힐러에 부심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