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못하는거 괜찮음. 진짜 열심히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도 할만함.


 근데 어떻게든 게임 지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무빙, 특성, 정치유도 등등) 


상대에 있어도 재미없고 아군에 있어도 재미 없음.  승패를 떠나서 진짜 재미가 없음.


진짜 이런 싸이코같은 고아원애들 매칭에 안걸리는게 불가능한것도 모르는건 아님.


근데 더 어이없는건 딱봐도 게임 이길생각 없는 행동에 선동질을 해대는데

그걸 못알아보고 동조 동화되는 애들은 어이가 없고,  유저로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제제인 

신고라도 꼭좀 여러번 넣자고 하는데 의미없다며 안하는애들에겐 화가남.  


요즘 시대에 선거 투표 하나하나 모여서 의미가 생긴다는걸 모르는애들도 없는데

왜 신고하자는 말에는 나 하나 한다고 의미없다는 등의 말이 나오는거임?


신고 누적제인거 옛날부터 바뀌지 않은거라 신규유저 말고는 다 알고있어야하는거 아닌가?

트롤 패작러들 신고 자꾸 먹이지 않으면 지들 좋다고 히히덕거리면서 재들 병신이라 신고안해서 정지도 안당함 ㅋㅋ 이럴거 뻔한데?


예전에 어떤 고아원이 트위치 방송에서(지금도 가끔 킴) 자기 파티원이 매크로 쓰는거 다 알려준다 등등 말하던거 들은게 있는데 그때 그놈도 어짜피 신고 안당하고 제제 안먹는다면서 그냥 쓰라고 누구에게 권유하더만.


여기 다 히오스 게임 자체가 좋아서 하는데 사람없고 트롤 패작러 많아서 짜증내는 사람 아님?   신고좀 꼬박꼬박  가능하면 여러번 중첩해서라도 패작러 하나씩 좀 없애갔으면 좋겠음.  


게임 보는 눈이 없다 해도, 딱 봐도 이길 생각 없이 게임한다 싶은애들이 있잖음.  폭리에서 그런애들은 그냥 무조건 신고해야되는 각 아님? 



요약 :  신고 많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