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학교를 끝나면... 친구들과 다르게 롤이 아닌 히오스를 키고

히오스 톡방 사람들을 모아서 히오스 5인큐를 하다보면

하루 하루가 빨리 가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키히라가 나오고 결국 롤로 넘어가 친구들과 롤 5인큐를 하지만

히오스 5인큐를 하던 그시절의 재미는 느낄수 없었습니다.


주 캐릭터였던 스투코프,요한나,아바투르,메디브는 하나하나 저의 추억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히오스를 하던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