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에서 겜잘하고 매너좋은사람이랑 친구되고 겜도 같이 많이하고 그랬는데


그렇게 몇년알고지내면서 같은클랜에서 내전도 많이하고 그랬음


비방에서 나 가만히있는데 어떤새끼가 시비 존나 걸어가지고 패드립까지 박으면서 존나싸우고 난다음에 


시간좀 지나고 어느날 클랜 내전하는데 그 매너좋은친구가 나랑존나싸운 그아이디 들고와서는


이거로 겜하겠다고 그러길래 니가 걔였냐고 하니까 이새끼 좀 멍청해서 지가한짓 기억못하고 발뻄하다가


나중엔 잘못시인하더라 ㅋㅋ 나중에 왜그랬냐고 하니까 이새끼 한두번이 아니더라고 여태까지 클랜원들 시비털리고 그랬던거


이새끼가 뒤에선 부계정으로 일부러 분탕치고 그랬던거 앞에선 지 본계로 사람좋은척하고


그 이후로 현타존나와서 꼬접함 게임에 실망해서 접은게 아니라 사람한테 실망해서 접음 


이유 물어보니까 자기앞에선 착한애들이 나쁘게 대하면 어떻게 반응할까가 궁금해서 그랬다대 ㅋㅋㅋ 


고아원도 이런부류의 새끼들 모여있을거라고 여긴다 나는 ㅋㅋ 일반인이 싸패이해못하듯이 이해할수없는 족속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