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렉사르 둘다쌔요. 

데하카는 언급하신 미니언 빠르게 밀구 <-이부분이 일정실력이상 되고 조합따라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상성관계가 있는데 상위투사 끼리에선 데하카는 미니언 못밀어냄. 밀어낼려면 반피 날라가는거 각오하고 밀어야함.

라인전은 못이기는데 이거하나만 맞추면 쌔다. 이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타워 혀바닥 언급하면 할말없다 라고하는건데..

그리고 으차피 타워 압박은 큰이득이 아니긴함 하면좋은데 안해도 상관없어서 보통 2라인 경험치 관리와 공용캠프 및 팀캠프를 어떻게 손해없이 먹을수 있는가? 이부분이 더욱더 큼.

ㄹㅇ 7렙쿨감이후 딜교날먹 애미뒤져서 라인전 쎈건데 이새끼가 라인전 안쎈거면 누가쎈거냐??

모든라인을 다하는 내입장에선 내가 해본 데하카는 국밥이지만 투사 강캐중엔 최약캐중 하나임.


일단 7렙 언급이 들어오는것 부터가 오버임. 히오스가 궁극적인 목표는 정해져있고 어떻게 그걸 매끄럽게 할수있느냐? 이것이 영웅과 특성 그리고 실력으로 이어지는 문제인데 특정레벨을 언급하는건 히오스에서 뭐가 중요한지를 무시하고 언급하는 행동과 똑같음. 

특히 투사는 1레벨 부터 적과 맞라인에서 투사 본연의 라인클리어 싸움을 계속 하게되는 라인이며 이게 심한경우는 본대 개입이 아예 안들어오는 경우까지 있을정도로 처음부터 중후반 까지 계속 적 투사와 싸우는 경우가 될수도 있음.

여기서 초반에 약한 데하카 입장에서는 (분명 말하지만 투사 강캐들중에 약캐다 라고 말했음) 위 언급한애들 말고는 데하카 아래급 수준이라 데하카가 숨쉴 구멍이 생기는데 강캐들 사이에선 숨쉴 구멍을 본대 개입이 아닌이상 안준다 라고 봐도됨 그렇다고 데하카가 캠핑을 돈다 이것 또한 캠핑특이 있는 영웅들과 비교했을떄 손해일 확률이 높고 결국 본대 개입하여 이득을 본다 라는 데하카만의 메커니즘을 활용하는건데 이게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음. 그리고 잘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볼때 너 가고싶지? 하지만 못가 내가 보고있으니까 이런식으로 압박을 줘서 데하카가 원하는 순간 마음대로 z를 탈수도 없고 데하카를 밀어내고 집가는 시간 정도를 브리핑 해주기만 하면 뜬금없는 4:5 싸움이 나오지도 않음

 그리고 투사라인쪽이 박살난 상태에서는 큰이득을 보지 못하면 아래쪽 한타가 이겼다고 해도 큰이득이다 부르기 힘듬.


지금 포커스를 데하카 7렙특 평타 쿨감특만을 생각하는데 간단하게 말해줌 데하카 세끼 손이 짧은편이라 평타 툭툭이 무빙만 쳐줘도 데하카 입장에선 유리한 위치잡기 힘듬. 그렇다고 부쉬에서 뛰어가면서 q를건다? 적이 돌격병 활용하면 어떻게 할꺼지?? 돌격병 활용해서 스킬로 툭툭 건들면 q를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음? 그거야 말로 초보적인 라인전에대한 이해도 없는 발언 아님??

님이 말하는게 먼지는 알겠지만 그게 통하지가 않는다 라는거임.

못하는 티어쪽에선 통할지도 모르는데 일정수준 넘어가면 결국에 본인의 위치에 맞게 되는거임.

난 그캐릭터 본연의 능력자체를 말해주는거임. 서로 잘했을때 이캐릭터는 어느정도의 위치인지를.



내가 말하는 상황을 다 생각했을때도 내말이 틀린거 같음?

그리고 개못하는 세끼가 어디서 개소리 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꺼 같아서

복귀 이후로 인공,난투 제외 약 550게임 승률 82 kda 10.6 점때 투사쪽은 잘안하지만 투사는 승률 90퍼센트 넘는다. 


데하카 전체 승률은 63퍼 복귀이후로 치면 1패 뺴고 올 승리고 자주했던 투사들은 승률 90이상 kda 10점 이상이다. 물론 내가 투사를 자주하지 않으니 판수가 많지는 않지만 위 승률 kda는 최소 30판 이상식 한애들로 말해준거다. 전체 총합승률 90퍼 넘는 투사도 있고 예전 히오스 한참 좋아할떄는 배치하면 마스터,다3은 전패해도 받았고 제일 빡시게 할떄는 mmr3800까지 찍었다.  물론 과거예기니까 지금은 그만한 실력은 안되겠지만 적어도 이제는 플레이는 예전만치 못해도 개념이 딸리진 않을꺼라 보는데 어떤부분이 틀렸다고 생각하는거지??

너 점수 몇점까지 찍었길래 못하고 잘하고를 언급하는거냐?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잘하고 못하고 티난다 라고 하는데 너 점수 몇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