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좀 돌리면서 느끼는데 그냥 빠칭코 돌리는 느낌임. 실력이란게 없어진거 같음


히오스는 맵이나 적,아군에 따라서 조합을 정하고 그에 맞는 특성이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후반특성을 찍고싶으면 초중반 우리팀이 버틸수있는지 없는지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냥 냅따 찍어버림. 


물론 냅따 찍는거? ok 그래 찍어 근데 그렇게 생각없이 찍는애들중 잘하는 애들은 찾아보기 힘듬.


찍어도 그만큼의 포퍼먼스를 못보여줌.실제로 보여주기도 힘듬 그만큼 힘이 약하니까

 그냥 버스 승객수준인데 오더나 팀원에 맞춰서 따라 움직여 주기라도 하면 다행인 수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특성이 다를수도있지 라는거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지랄임


효율적인 특성은 정해져있음 그걸 조합이나 맵등에 맞춰서 알고 모르고 실력차이가 벌서 나는거임 


그냥 히오스는 씨발 5인큐나 쳐구해서 돌리면서 친추창에 있는놈들끼리 물고빨고 지랄하는 게임인거같음.


또 5인큐 빡겜하면 재미없네요 ㅇㅇ 이지랄 나면서 안함.


그럼 사람들 결국에 내전으로 쳐빠지고 그들만의 게임 돌아가다 망하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