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히오스 예능 입문작이었던 갓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 트위치 -> 인벤방송국 -> 히오스 방송 애청자로 넘어오게 한 입문작.



인벤 종신계약 - 네클릿(종신)


밴픽의 신 - 신정민(밴신)


실버들의 신 - 침착맨(실신) (이때당시 골드)



세 명의 신이 김기열 데리고 오니겐지 얻는 게 목표.




게임장면 스킵하면 꿀잼임.


1분부터 보셈


여기서 김기열이 유민상드립을 치는데,

킹 = 유민상 드립의 시초라고 볼 수 있음. 이런거보면 히오스가 예능은 잘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