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극후반에 우르르 3명이서 몰려다니는 것 보다 울라프+에릭(한타 참여), 밸로그(라인푸시 or 캠) 이리 두개로 나누어서 참가하는게 좋다. 


이게 좋은게 한타 패배의 여지가 있을 때 따로 빼둔 밸로그로 바로 나머지 바이킹들 소환해서 빠르게 캠돌리거나 밸로그가 밀어둔 라인 막으러 급하게 귀환하기 때문에 꽤 유용하고 시간벌기에도 꽤 유용함

특히 극후반 싸움 가면 상대를 우두를 따라 몰아 붙이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때 팀따라서 울라프+에릭 보내고 밸로그는 라인 푸시해서 양방향으로 공격오게끔 해주면 설령 우두따라 갔다가 전멸해도 다른 라인의 바이킹을 통해 핵깨는 모습등의 연출과 시간벌기 또한 매우좋다.


3마리를 한공간에서 효율좋게 컨할려면 맵이 넓어야 하는데 이런 부담도 적어서 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