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알파때부터 19년 초까지 히오스만 주구장창 했는데
솔직히 재미는 둘 다 있고 히오스가 인기있었다면
난 히오스 했을 거임

그러다 대회폐지하고 정떨어져서 접었다가
친구가 롤하자해서 시작함

진짜 히오스는 4년하면서 거의 혼자만 하고
한번씩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길어야 한달 이상 간 적은 없음

뭔 겜하냐 물어보면 히오스..라고 말하기 쫌 그래서 씨발
오버워치한다고 답하고

근데 롤 하니까...
같이 할 친구가 존나 많다..
진짜 이게 존나 큰 메리트라고 생각된다
맨날 롤키면 같이 보이스키고 할 사람이 접속해있음

히오스는 켜봤자 길붕이새끼들바께 없는 병신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