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일퀘 찍먹충이라는 사실을 미리 말해두겠음

판당 20렙 기준으로 힐량이 십만 정도 나온느데

최근에 빠대에서 본적이 없길래 공략 같지도 않은 공략을 써볼생각임


약자에 연민을 : 가장 좋은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잘한다면 거를 이유가 없고 생각한다

 

정의의 불길 : 13특과 연계하기위해 간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뇌 비우고 하기에는 아주 좋다

 

재판관의 기도 : 마나 오르는건 좋지만 찍기전에 레이너의 베히모스 장갑을 생각해보자

 

확고한 신념 :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평 치고 싶으면 딜러를 해라.

 

순교 :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특성이다.

대치중일 때 열의 꺼질떄마다 써도 Q힐량 40퍼 증가다

 

면죄부 : 이동속도 증가지만 뭔가 애매하다


열의에 찬 영혼 : 무난한 특성 마나관리가 편해지지만 정화를 잘쓰면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성스러운 지팡이 : 없는 특성이라 생각해도 좋다

 

중재 : 절박함을 쌓는 화메식 정화다 마나관리 하기가 좀 어려워지지만 정화는 정화다


붉은 가호 : 굉장히 좋다 하지만 쓰기에는 상당히 위험한 거리를 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성스러운 징벌 : 열의를 어느정도 묻히고 2~3명 맞추면서 패시브 키면 한번에 힐량이 1~2만 가량 올라간다 거리도 준수해서 안정성이 더 좋은 느낌이다

 

복종 : 화메판 축소광선이다 쓰면 좋겠다 싶으면 찍어주자

 

가차없는 채찍질 : 딜량이 힐량이라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특성이다

 

붉은 분노 : 열의에 지속시간을 늘려주지만 평타를 치는건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광휘 :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절박함 때문에 두 번 쓰는건 어렵지만 충분히 빛을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절박함이 3회 중첩시 고유능력을 사용하면 방어력이 -25가 아닌 +10이 되서 생존성이 좋아진다

 

연좌의 형벌 : 13특을 복종 갔으면 생각해볼만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특성에 비해 밀린다 생각한다

 

엄격한 규율 : 정말 엄격한 특성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어려워서 안 쓴다

하지만 숙달되면 충분히 강력한 특성이다


붉은 성전 : 광역 저지불가에 열의를 묻히는 좋은 스킬이다 다 묻힐수 있다면 베스트

 

심판의 날 : 딜량은 곧 힐량이라 고유능력과 사용시 갑자기 쭉 차는 피를 볼 수 있다

 

인도의 빛 : 공짜 열의라 굉장히 좋지만 궁강에 밀리는 감이 있다

 

화형 : 쿨만 좀 더 줄었으면 굉자히 좋은 특성이지만 다른 것 대신 찍을 메리트는 안보인다


본인은 빠대에서 아름다운 모델링에 화메를 더 자주보고 싶은 소망을 담고 글을 써보았다
글을 본김에 화메 한판 허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