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진싸움에 다박살난칼 하나 들고
어디에 찌를까눈치보는꼴이
이미 패배한 전장에서 시체인척했던 병사마냥 하찮기 그지없다
병신끼리 붙어서 이긴병신이아니라
이미 패배한병신인데 그병신이 어떻게든 여론을 뒤집으려 갖은발악을 시도하는 장면이 안쓰럽기 그지없다
저렇게라도해서 주변에자기평가나 위신을 되찾을려는 눈물겨운지랄발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