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후진 것 같다는둥 하는 새끼들 다 말 들어보면 '안해보고 대가리로 상상'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풍부하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왜 결과는 병신임?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은 초딩 때도 들어보는 것 아닌가


앙코르는 한 5% 정도로 너프되면 모르겠는데 8%인 지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궁 쿨이 돌아오는 또라이같은 성능 발휘하고 있구만


한달 전 기본 쿨 10초라 마이크 테스트 찍고 4초마다 쓸 때랑 비교하면 몰라도 지금의 6초보단 월등히 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