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무 이겼으니깐 질수밖에 없는 게임을 하게 해줄게' 같은 느낌임

가끔 애미뒤지게 못해서 이새끼는 어떻게 이기는거지

하는 애들도 승률 50퍼 붙잡는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너무 지는 애들은 이길 수 밖에 없는 게임에 넣어준다 이 말임


그리고 그 희생양은

너무 이겨서 이런 장애인이 한명쯤 붙어도

어떻게든 이기려고 발버둥치는 너같은 친구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