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건 아군 돌격병이랑 투캠이랑 같이 보내면서 적 투캠이 우리 포탑 처맞을때 우리 투캠이 그 자리에서 싸우게 하는게 베스트임 
그러면 상대투캠은 우리 포탑맞고 사라지는데 사실상 상대는 캠프를 안먹은 수준이 됨

상대보다 약간 늦게 보내는게 좋긴함 
근데 그러면 옵젝합류타이밍이 조금 늦어지는데 아군이 옵젝 자리를 미리 선점해야함

캠을 반대편 타이밍에 맞추는건 끌려다니는거임 너무 늦게 먹으면 우리캠 먹힐 수도 있고 
상대가 작정하고 지들캠 안먹고 우리캠쪽으로 올 수도 있음

특성 직전엔 부스트 아니면 캠이 돌게 두는게 낫다는 생각임
캠이랑 같이 가는게 더 좋다 → 그럴 수 있음
하지만 옵젝 후 패배했더라도 캠을 먹어뒀다면 리스크도 줄일 수 있음
펌핑이 필요한 순간은 우리가 옵젝 직전이나 최소 2웨이브이상을 한번에 정리가능할 때임 
그 전엔 합류와 먼저 자리잡는게 우선임 지금 못가면 자리 못잡는다? 그건 2~3웨이브보다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