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정점으로 한타 한참 진행중인데 갑자기 뒤로 빠지더니 q써서 상대 투사 잡아먹고는 자기한테 핑 존나 찍더니 뒤로 뺴서 앞라인 박살나고 한타 지는거임

더기는 그냥 몸으로 앞에서 비비적 w로 슬로우 걸고 피갂히면 e로 채우고 상대 도망가는놈 혹은 땡기면 죽는다 하는 각이 나온 적 끄는게 꽝 붙이쳤을때 할수있는 최선인듯.

그전에 누더기만의 플레이가 사실 저런 꽝 붙이치는게 좋은편은 아니다 보니 멀리서 갈고리로 하나 끌고 시작하는 그런걸 하고 시작하는게 제일 베스트긴함. 


뿡뿡이 같은거 찍었을땐 좁은 지형 활용해서 그쪽 한타 유도가 기본이고 먹기면 위 플레이처럼 주요 딜러,힐러먹으면 베스트고 안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탱커라도 먹고 그거 짜르고 시작하면 좋기는함.

난 그래서 누더기 할떄 e퀘스트에 고기다지기 사용한 누더기로 앞에서 힐좀 덜받고 억제력 조금이라도 올리는 편으로 하기는함.

갈고리 명중률 50% 이하는 누더기 하면 안되긴 함

포텐이 갈고리 하나에 몰빵되서 빗나가거나 갈고리각이 안나올때 이만한 호구가 없음. 뽑는 순간 아군부담감이 올라가고 적 딜러들이 앞대쉬를 쓰면서 싸움.
모랄레스 비슷하게 대치전에서 적이 함부러 못들어오는 상황(타워의 존재, 레벨차, 인원수우위)에서 재미 볼수 있긴한데 기세가 꺾이면 답이 없음. 
첸 뽑아서 위축이랑 술통으로 비벼주는게 더 좋다고 느낄정도임. W나 패시브의 리워크가 필요하다봄

누더기 이새끼는 전사(탱커)면서 포텐이 Q갈고리밖에 없는데 Q갈고리 효과를 높이려면 아군보다 뒤에있어야함 설계 잘못한캐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