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부터 상대가 여러가지 캠
(같은 초록원이라도 어떤거 먼저) 먹고 컨트롤하고 
시아확보하고 싸우고...

4판 연속으로 털렸지만 중간중간 리플레이도 좀 보며 실력 늘렸음. 


*히오스 리플레이가 차라리 갓겜임 
리플레이에선 alt r , 활성화가  전장의 안개 채크 해제시 사라지더라.. (시스템상 당연하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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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시점 카메라로 보기도 유용했고 (히오스리플레이에선 1~0까지 -f1~f10아래의것들 - 번호 10개중 두번 눌러주기 )

히오스 리플레이의 ctrl 1, 2기능은  워3 리포지드에서 아직 구현 안된거같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hm5226&logNo=100138423166
여기도 대충 설명 많고, (작동안되는거 많을듯. 

https://war3.kr/free/36871
여기도 조금 있고 - 히오스에는 필요없는 일꾼 팁관련. 

보통은 진형 해제하고 뛰는게 정석이나 필요시 
alt 키 누르고 이동 명령시 넣어서 진형 꾸려서 이동하는걸로 
근접과 장거리 맞춰도 주고(스타에는 없음)

https://www.playxp.com/war3/strategy/view.php?page=8&article_id=1307288

다만 스타2에서 사용되는 f2 (전체지정)이 없어서  아쉽더라. 
상대 팀컬러 바꾸는 세번째 토글(스타에선 shift tap이었는데) 이것도 워3에선 다른키. 이것도 좀 유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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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검술 초보단계부터 배우는 그런거 느꼈음. 재밌었다. 


거기 디씨는 완전 초상집이더만.. .흠 . 

지는게 더 재밌던건 어릴적에 너무 못했었던거 한을 푸는 느낌이라 재밌는거 같다.  개 길게 썼넹.  

책좀 보러 가겠음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