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백만원인가 어쩌구 나오는 거 보면 있긴 한가 보지

근데 그 후원자가 자기는 흥행도 잡고 싶고, 이전에 보던 프로들 경기도 보고 싶었을 수 있잖아?

그 의향에 맞게 예선인지 조정했는데 시비가 걸리네?

후원자 의향이라고 오리발 뺀다?

사회에서도 스폰서 심기 거스르지 못 하는데 대회도 사라진 히오스판은 뭐 얼마나 다르려고


오백만원인지 나눠먹으려고 아무 것도 모르는 후원자 뒤통수 갈기려는 앰생 적폐 새끼들이 있다는 것보다 이 쪽이 더 말이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