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영리유저들이 '빠대하는 정신병자들 맵에따라 티어도 다른데 선픽후맵에 조합도 고려안하고 마구잡이 매칭하는 그게 히오스냐? 조합맞추고 합맞추는 영리가 진정한 AOS지' 이랬고 나도 그랬지만 이제 유저수가 반의 반으로 줄어들고 10판중 9판정도가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qwe누르면서 블쟈영웅 컨트롤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팀원이기 때문에 이길 목적으로 히오스를 하는건 병신 애자새끼임


어차피 아직 남아있는 유저들이 게임하는 목적은 '티어를 올리자', '게임을 이기자'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블쟈 캐릭터들 스킬쓰고 옷입히기 놀이하기 이기 때문에 골드도 주고 일퀘도 깨지는 난투가 그 목적에 딱 부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