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달 전부터 디코란걸 하게 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봤는데 제가 어려서 그런지(못믿으시겠지만 중3입니다) 민폐를 많이끼치는거 같더라고요

인게임에서 폭리돌릴때도 제가 물그마라고는 생각하는데 플레이가 많이 안좋은 판이 많았는지 몇몇 사람에게 인식이 안좋게 박히기도 했고(때문에 닉언은 안하겠다만 어떤 분에게 담금질을 당한 적도 있음)

뭐 게임이 다 그런거라지만 제가 느끼기에 짧은 시간안에 너무 많이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거 같아서 요즘 1달정도만 쉬다가 폭리점수 자동감소 될때쯤에 다시 올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왕 쉴거면 이참에 한소리 두소리 더 듣고가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어차피 게임에서 일어난 힘든일 게임으로 푸니까 저를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힘을 더 내볼까 하는데 

조언이든 비판이든 좋으니 최근 저의 이미지를 평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