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한타의 중요성이 다른 게임보단 낮은거 같은 느낌임.

공성하기 좋은 영웅들로 라인 유리하게 만들면 오브젝트에서 시간만 끌어도 이득을 만들수 있는게 다른 aos게임들하고 비교되는 차이점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런거 생각안하고 플레이하는 애들 은근 많은거 같아서 좀 갑갑하더라 예를 들면, 우리가 수가 딸리거나 특성이 밀리는데 상대비컨으로 들어가서 한타말아먹는 애들...

그래서인지 예전에 전문가에 속하던 애들이 재미있는거 같긴함. 실바, 줄, 가즈로, 아즈 같은거 말이야.

이거말고도 소냐도 연습해보고 싶긴한데, 생각보다 안맞는지 할때마다 지더라... 좀더 연습하고 폭리뛰어보고 싶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