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에는 기본적인 룰이 존재하고, 그것을 통해 파생되는 전략이 존재한다.


만약 룰과 전략을 이해하지 못 한다면 게임을 한다고 말할 수 없다.


체스판과 말을 가지고 논다고 체스를 뒀다고 할 수 있을까? 어린 아이가 인형놀이마냥 들고 노는 것은 체스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에미뒤진 유인원 새끼들은 게임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씹새끼들은 아무 이해 없이 그냥 아무렇게나 키를 누르고 마우스를 움직일 뿐이다.


그리고 그 똥은 전부 멀쩡한 다른 팀원이 받아내야하며, 그러는 와중에도 이 새끼들은 룰에 대한 이해 없이 판수만 수 천 판 씩 쌓아간다.


물론 그것은 완전한 시간낭비이며, 그런 병신들과 함께 똥빠는 것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