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아는 애들도 플래 다이아 예티들이고 판단할때 경험 존나 요구되서 틀에 맞춘 정형화된 해답이란게 운영에서 의외로 자주 보이는건 아닌데


히오스는 진짜 맞춰서 준수하기만 하면 되는 요구사항들 체크하기만 하면 스노우볼링 천천히 굴러가고 승기가 딱 굳혀져있음 근데 그것도 못하는 줫버러지들 천지다 ㅋㅋ


솔라인전에서 뒤지게 따이는 일이 히오스는 우물하고 빠른 라인복귀 때문에 더 어려워야 되는데 오히려 라인복귀도 부활속도도 빠르니깐 따이는데 거부감이 없음 일단 이건 그렇다치고

합류도 롤보다 훨씬 쉬운데 롤이든 히오스든 못하는새끼는 똑같이 못하지만 어느 정도 하는 새끼들 차이는 심하게 남

이래서 이것도 안하는 빠대하는 새끼들이 개 돼지 짐승새끼들이라는거 ㅋㅋ


히오스는 골드까지만 올라가도 개개인의 판단보다는 너무 당연한 부가목표부터 이거 아니고 저거 아니고 필요한거 체크면서 가장 가까운 목표부터 차근차근 쟁취해가면 이기는거 무의식적으로 알고있음 게임 시스템도 그런걸 플레이어한테 은근히 알려주니깐 사실 더 그렇고


근데 빠대하는 새끼들이란 단지 그냥 한타 꼬라박고 이기고 지고 한 다음 미니언끼리 치고받아서 타는 경험치 몇개 주워먹으면서 다음 적 리스폰될때까지 멍하게 기다리는게 전부임 


롤에서 실력의 척도인 개개인의 판단력도 없고 히오스 실력의 척도인 해야할일 소거법으로 체크하는것도 없고 


하는 건 단지 그 캐릭 안 하는 사람들보다 조금 나은 컨트롤 실력으로 4대5 들어가고 4대5에 나머지 1명 합류안하고 캠프도 안먹고 다같이 푸시하는것도 없고 그냥 싸우고 죽고 진 다음 조용히 운영 굴리는 팀원 한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거 왜 이겼지? 혹은 이거 왜 지지? 제대로 안싸운 니탓아님? 그게 스킬 못맞춘 내탓임?

하면서 한타얘기만 뒤지게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