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은 3판하면 2판은 진다는 얘긴데 용케 안접고 큐돌리고 나름대로의 플레이(가까이서 보면 대부분 속터지는)로 꿋꿋이 판수 늘려가며 한다는게 기특함


이 똥겜에 뭐가 더 남아 있다고 애정을 갖고 하는건지


그저 피규어 놀음이라도 즐거운 것일까


그렇다면 그걸로도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