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EPL <영국 축구>에 빠져있다 

손흥민의 팬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이번 년도 초만 하더라도 연패 이기다 가도 역전패

손흥민이 아무리 잘해도 팀이 못하면 진다.

하물며 요새 세계 최고의 메시도 팀이 x창 나니깐 현재 리그12위<바르셀로나>이다.

팀 게임은 혼자서 아무리 기량이 월등해도 이기기 힘들다는 것 이다.

닉을 언급하진 않겠다.

게임 할때마다 비스텝/스프레이 하는 팀들이 간혹 보인다.

개개인의 일정 수준 기량이 5명이 모이니 잘하고 호흡을 자주 맞췄고 잘하는거 안다.

헌 데 상대 팀에겐 존중이 없다. 그 당하는 사람들도 절대 못해서 진다고 생각 안한다. 여기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고 난 감히 말한다.

난 고수는 아니지만 그렇게 비스텝 / 스프레이 받을만하다고 생각치 않는다.

장기간 호흡 맞춘 사람과 팀워크가 맞는 사람끼리 하면 절대 그렇게 지진 않을 거라고...

나 역시 겜 이기고 상대에게 비매너를 하진 않는다 예외는 있다 적으로 느끼는 사람 제외하곤

게임 이겼다고 자기 자신의 콧대를 세우지 마라 니도 결국 한낱 호흡을 오래한 기량있는 4명이랑 하니깐 잘 하는것 처럼 보일 뿐이다.

이 글은 한 대상을 지칭 하는게 아닌 겸손 좀 해지라고 글 쓰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