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해서 졌는지 다른 사람이 못해서 졌는지
아니면 상대가 잘해서 졌는지
알기가 너무 힘듬

분명히 잘하고 있다가 히오스당하면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싶음

ㄹㅇ 병신은 확 티가 나는데(상대가 저 멀리있는데 갑자기 뽕주는 메딕, 노바 분신에 q긁고 허공에 q긁는 소) 그냥 저냥하다가 지는 경우가 다반사임

차라리 내가 좆병신이고 내 실력만 키울 수 있다면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라도 생기면 좋겠음
150판넘게 했는데 실3~실1을 왔다갔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