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성향인 유저는, 대치가 길어지는 상황을 견디기가 힘듬 - (혼자 들이박고 흑화하는 경우가 있음)


수비적인 성향인 유저는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아군이 불만임


이런거 있지 않아? 성향같은거


적극적인 성향의 유저는, 솔라인 서면 상대와 1:1을 해야되는걸로 아는 경우가 많음.


용병이 꼭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유저는 가로쉬 할때도 솔캠을 시도함 (아군이 안먹어서 나라도 해야겠다..  끝이 안좋을듯)


이건 좀 트롤짓이긴 한데, 그렇게 되더라. 



힐러 유저는 적보다 아군을 보면서 게임함 (딜러유저가 힐러까지 잘하기는 어렵지 않나? 관점 자체가 다른데)


이런 성향이 MBTI마냥 있는데, 쉽게 안바뀌는듯.


트레이서도 잘하고, 아우리엘도 잘하는 사람 거의 없지 않을까?  (트레이서와 아우리엘은 거의 다른게임 수준으로 다를텐데)



난 어제 가로쉬 하는데 아무도 용병을 안먹으면, 정서불안 생기더라고


용병이 정답은 아니고, 가로쉬가 챙겨야 될것도 아닌데, 아무도 용병 안하니까 심장 두근거리고 불안함.


파쇄추고 나발이고, 나는 걍 가로쉬 적성이 아닌듯 


가로쉬가 용병에 왜 신경을 쓰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