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케리건 파본다고 죽어라 했을땐 이게 피지컬 영웅이구나 하면서 신나게 하다가

발라에 빠져서 발라 해보고 최근 겐지 조작감 재미에 빠져서 쭉 하는 중인데.

오랜만에 케리건 했는데 더럽게 재미없고 심심한 느낌이네.. 피지컬 영웅까진 아닌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