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이 높은데 못하는 애들 무조건 있지.

근데 반대의 경우

승률 낮은데 잘하는 경우는 없음.

간단하게

비싼게 비싼값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싼게 비싼값 하는 경우는 없다. 이말임


솔직히 승률이라는게  최소 50프로 이상 kda 3.5 이정도만 찍으면 문제없긴한데 지금 현재 다인큐로 승률 kda 자체가 원체 높은 경우들이 있어서 다인큐 전적 밖에 없는 계정은 바로앞 조건보다 훨씬 높게 기준이 잡히긴함.

저 50 3.5 이건 예전 영폭리등의 게임전적이 남아있는 유저의 경우 그때부터 돌린 게임들까지 참고해서 거기까지 봐주는거긴함. 그리고 과거 전적에서 승률 50이상만 찍히면 적어도 그 티어나 그 이상 실력은 된다고 보는게 맞기도 함.



그리고 나도 다인큐 돌리면서 아 이세끼 존나 맘에안드는데? 이런거 있기는한데 그게 남도 날 똑같이 생각할수 있기 때문에 표현은 자제함. 그리고 그날그날 마다 컨디션이 다를테니 잘되는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을테니까 그러려니 하긴하는데 다인큐 하다보면 확실히 보이긴함 이세끼는 진짜 다인큐만 끼여서 게임승률 올리고 더럽게 못하네 이런느낌 주는 친구들이 있기는함.. 예의상 한두판 같이하기는 하는데 빨리 그만하는게 좋긴함 왜? 무조건 그사람으로 인해서 질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