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보다 더 깊은 어둠 속에서 표정이 보여
두 눈 속 화사하게 물들어
눈물 날 거 같아 새로운 빛이 눈 부셔서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기쁘네 "오 주여"
라고 했겠지 내가 십자가 타투를 했다면
종교에 기대기 힘든 성격이 내가 이걸 믿는 이유가 됐다
너흰 믿어주겠지 이 노랠 듣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내가 돌대가리라 이해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