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진보한다는 것을 반영한 '직선적 역사관' 혹은 '진보적 사관'


역사는 사실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고로 순환하는 것에 가깝다고 하는 '순환론적 사관'


역사는 진보와 후퇴를 거듭하며 마치 원처럼 순환하는 걸로 보이나 궁극적으로는 진보한다 라고 하는 '용수철 모델에 기반한 사관'이 있는데


역챈인들 생각엔 어느 사관이 제일 타당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