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이 말하길, 명나라가 조선에 유화적인 태도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만들려면 요동을 쳐야 한다고 하고 요동의 도지사라는 곳을 점령해야 한다고 함.
플러스로 지금의 정세는 명나라는 요동을 다스릴 여력이 없다고 하는 것도 일종의 근거로 내세우고, 이 영상에 나오는 것 말고도 여진족을 평정하려는 것도 목적이었다고 사극에서 나오는 걸 봤음.이런 것들이 우선 조선왕조실록 혹은 다른 사료에서 나온 거냐 아니냐는 차치하고서라도 저런 근거들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하는 게 과연 타당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