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양하게 섞여있어서 뭐라 말하기가 어려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민족부터 귀화인까지 굉장히 다양한 거 같은데... 조선시대 초기의 회회교인, 박연을 보면, 민족이기 보다는 국가인데. 문제는 한국어의 계통과 역사가 거의 묶여있어서.... 너무 힘들 것 같음... 어떻게 민족이랑 내셔널리즘, 둘다 섞여있는 상태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