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남극을 탐험하고 노르웨이 영유권 지역을 자기네들 영토로 선포했다.

물론 실제로 노르웨이가 나치에게 점령당하면서 나치 땅이 됐지만 저긴 전쟁 때문에 한 번도 가지 못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며 저 영토 선언은 무효가 되고 남극 조약으로 남극은 어느 누구의 땅도 아니게 되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여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보도록 하자;

https://en.m.wikipedia.org/wiki/New_Swa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