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뭐가 맞음?


본인쟝 생각에는 엄연히 그 당시로 따지자면 백년전쟁 중 푸아티에 전투에서 승리하고 나서


우세한 군세 중에 프랑스에서 영지 어느 정도 얻었고 그거는 제국에 비견될 정도였으니까


흑태자가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영국의 역사 저술한 나종일 교수는 흑세자라 하니까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