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6년에 카를 4세가 금인 칙서로 도장 꽝꽝할 적에


옆동네 프랑스에선 백년전쟁하느라 존나 피폐해져있었을텐데


좀 더 중앙집권 확립했으면은, 프랑스 협공해서 땅 좀 얻어먹었을지도?


개인적인 오래된 생각임.